텔레비전 화면깨기电视画面打破
2003-3-25
한울아카데미
[韩]최영묵,[韩]주창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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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비전을 지키고 그 나름의 좌표를 설정하기 위한 텔레비전 비평서 개정판. 수시로 변하는 텔레비전 현상을 쫓기보다 텔레비전이라는 미디어의 본질을 드러내고 있는 이 책은, 이번 개정판을 통해 '텔레비전 작가 비평'을 새롭게 추가하고, 텔레비전 프로그램이 유통시장에서 판매되는 상품이기 이전에 하나의 문화생산물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최영묵
|||한양대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했다. 동 대학원에서 방송 공익성에 관한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한국방송개발원 선임연구원, 한국방송진흥원 수석팀장을 지냈다. 1980년대 후반부터 민주언론시민연합, 언론개혁시민연대, 문화연대, 여성민우회 등 시민단체 미디어운동에 동참해왔다. 대통령직속 방송개혁위원회(1998)와 국회 미디어발전국민위원회(2009)에 참여했다. 언론정보학회 총무이사와 한국방송학회 총무 · 기획이사를 역임했고, 지금은 방송학회 방송법제연구회 회장을 맡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언론과 민주주의』(나남, 1995, 공역), 『방송 공익성에 관한 연구』(커뮤니케이션북스, 1997), 『현대사회와 매스커뮤니케이션』(한울, 2000, 공저), 『텔레비전 화면깨기』(한울, 2003, 공저), 『시민미디어론』(아르케, 2005), 『대중문화와 문화산업』(방송통신대출판부, 2006, 공저), 『미디어 콘텐츠와 저작권』(논형, 2009, 편저) 등이 있다. 현재 성공회대 신문방송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개정판 서문
초판 서문
제1장 텔레비전 비평의 이해
제2장 보도와 시사 프로그램 비평
제3장 다큐멘터리 비평
제4장 텔레비전 드라마 비평
제5장 연예·오락 프로그램 비평
제6장 시트콤·코미디 비평
제7장 텔레비전 작가 비평
제8장 방송구조 비평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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